며칠 전 누가 사과랍시고 문자 하나 보냈는데

그 문자를 받고나니 딱 조현아 쪽지가 생각나더라고.

그게 사과라면 조현아 쪽지는 석고대죄다.



며칠간 곰곰히 생각해 봤다. 

그렇게 사람 괴롭히기 좋아하는 사람은 

사람 무서운 거 겪어봐야 하는 거 아닐까 하고.


마지막 날, 나를 노려보며 그랬다. 여기 나가면 자기 안 만날 것 같냐고.

궁금한 게 그 질문을 본인에게도 했을까? 본인은 어디서 나 안 만날 거라 생각했던 걸까?

누구를 싫어하고 미워한단 건 그 값을 치루겠단 거다. 

어른이면 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겠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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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에소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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